2024. 7. 28. 21:58ㆍ관심 종목 분석/한국배당주
국내 배당주 관종종목 2탄입니다.
이번에는 대신증권과 삼성카드 두종목입니다.
이중 삼성카드는 제가 자주 애용하는 주식종목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럼 대신증권부터 제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1. 대신 증권
기업개요는
대신증권 주식회사는 1962년 6월 20일에 설립된 한국에 있는 저명한 금융 투자 회사로, 투자자의 금융적 요구를 충족시킨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익근 대표의 리더십 하에, 대신증권은 수십 년에 걸쳐 크게 발전하여 금융 부문의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 회사는 인수, 투자 신탁, 자산 관리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신증권은 핵심 서비스 외에도 에이스밸브(주), 디에스 400 오너(주), 대신경제연구소 등 다양한 자회사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왔으며, 각각 고품질 금융 서비스 제공이라는 회사의 포괄적인 목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혁신과 고객 만족에 대한 의지를 바탕으로, 대신증권은 역동적이고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뭐 대신증권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거라 생각해서 복붙 했습니다.
여기서 중요 제가 설명하는건 대신증권우(003545)입니다.
대신증권/ 대신증권2우 아닙니다.
일단 대신증권우(003545) 배당
2023년 제외하고는 거의 배당이 있었습니다. 거의 5% 이상 주었습니다.
지금 정부정책이 지주사 주식 올리는데 정책을 피고 있기 때문에 금융관련주가 계속 수급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사는 건 아닙니다.
차트상으로는 다시 급등하는 추세선에 있긴합니다. 14,500원 에서 14,700원 사이에 사면 바로 17,000원까지 무난히 갈 것 같지만 미국정세도 그렇고 언제 한국증시는 어떠한 핑계로 밀어낼 수도 있는 상황이 있기 때문에 저는 그냥 10,000원 깨질 때까지 기다릴 예정입니다.
그 이유 금융주가 지금 정권을 만나서 오르는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치적으로 오른 건 정치적으로 내리게 되어있습니다.
어차피 금융주식은 특별한 개발사업이 없고 그냥 고정된 매출입니다.
금리가 떨어질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그냥 관심종목에 두고 지켜보는 종목으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지금은 아니더라도 2년 후에 만원 깨지면 모아두고 나중에 주식의 등락보단 배당에 중점을 두고 10,000원 밑에서 매수하면 될듯합니다.
애널리스트가 적극매수라는 싸인이 있어서 더욱더 참아야 할듯 합니다.
작년에 매출대비 이익이 떨어져 순이익인 감소한 부분은 있지만 뭐 그닥 큰 영향은 아닙니다. 다만 부채비율이 높은데
증권회사 및 카드회사들은 대출등 금융상품 때문에 200%~300%사이이긴 합니다. 그러니 금융사하나 부도가 나면
줄부도나는 이유도 금융회사들은 하나인듯 하지만 묶여있기 때문입니다.
대신증권은 배당주로 매력은 있습니다. 다만, 지금이 아니라 1년이나 2년 후에 만원이 깨질 때 들어가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2. 삼성카드
기업개요는
삼성카드는 공식적으로 삼성카드 주식회사로 알려져 있으며, 1988년에 설립된 대표적인 한국 신용카드 발급사입니다. 삼성그룹의 저명한 일원이자 삼성전자의 후원을 받는 이 회사는 금융 서비스 부문의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활기찬 도시 서울에 본사를 둔 삼성카드는 2004년에 삼성캐피털과 전략적 합병을 거쳐 금융 역량과 시장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이 회사는 카드 발급, 일회성 지불 용이화, 할부 계획 제공,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현금 선급 서비스 제공을 포함한 광범위한 신용카드 서비스를 전문으로 합니다. 삼성카드는 신용카드 외에도 리스 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포함하도록 서비스를 확장합니다.
대신증권과 마찬가지로 삼성카드도 설명은 복붙 했습니다.
삼성카드(029780) 과거 배당내역입니다.
2016년이후부터 배당수익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주식도 마찬가지로 정부정책에 맞게 금융주가 상승하니 같이 따라가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봉으로 보면 35,000원 깨지면 들어가서 30,000원이 지지한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매수하시면 될듯합니다.
삼성카드도 대신증권과 같이 주봉을 보면
상승차트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난 성격 급해서 못살겠다는 분은 39,000원 정도에 매수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전 이것도 그냥 관심종목에 두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동안 예적금과 공모주 ETF상품에 투자하고 있다가 원하는 32,000원30,000원 사이가 올 때 분할매수 한다면 배당과 수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 같습니다.
삼성카드는 대신보다는 애널리스트들이 상승율을 적게 보네요..
애넬리스트들이 20%이상 상승은 이야기하는 건 거의 다 올랐다 보시면 될듯합니다.
끝으로 재무상태보면
삼성카드는 매년 순이익은 고만고만 원래카드사들이 회원유치가 급격히 늘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특허 기술이 없이 영업활동으로 수익을 내는 회사이기 때문에 엄청난 매출의 변동은 크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것도 대신증권과 마찬가지로 부채유릉 200% 넘고요 금융회사들은 300% 정도만 넘지 않는다면 괜찮은 거 같습니다.
배당주는 급하게 사는 종목이 아닙니다. 천천히 공부하시면서 내가 원하는 가격까지 기다리시면 될듯합니다.
그동안 예적금이나 미국배당주나 아니면 원하는 종목 가격이 내려왔을 때 매수하는 전략을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끝으로, 돈 주고 주식정보주는 그런 곳에 회비 낼 돈으로 주식을 사세요. 제발 그런곳에 속아서 돈날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주식은 확신은 없습니다. 확률게임입니다. 하루 커피 한잔값으로 정보 준다는 주식방과 카페들이 널려 있더라고요..
그 돈으로 차라리 주식공부하지 말고 스타벅스 주식 조각투자하세요~~그게 훨씬 좋은 방법입니다.
공부도 자신이 수익도 자신이들이 잘해서 내는 거입니다 자신감을 갖고 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대신증권과 삼성카드 두 종목 배당주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의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저도 여러분도 성공투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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