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6. 00:21ㆍ예적금 재테크
벌써 두 달이 다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최초 재테크와 주식등 나의 투자일기를 적고자 마음먹은 지 벌써 두 달이 되어가는 거 보니 시간이 참 짧습니다.
이번여름 무지 더웠고 저또한 재테크의 열기에 힘들지만 나름 재미를 붙여가는 시기인 거 같습니다.
기존 시작 블로그 아래 참조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https://honstockdiary.tistory.com/35
이건 과거 시작할때고
현재 상태입니다.
실질적으로 10호차이긴 하지만 정확히는 8주 차입니다.
제가 시물레이션을 잘못 돌린결과로 2개가 연속으로 가입되는 바람에...
결국 저는 26호가 아닌 완료되는 시점에는 28호차가 운행되는 결과로 나올 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5,000원씩 증액을 선택을 했습니다.
시뮬레이션 결과로 18주차 부터 고난의 행군을 시작해야 할 듯합니다.
지금 8주차니까 아마도 두 달만 후부 터는 거의 매주 백만 원 이상의 자금을 약 9주간 부어야 할 듯합니다.
즉 2달조금 넘게 고난의 행군일듯합니다.
26주가 되면 만기금액이 들어오니
그것으로 충단하면서 재가입을 하면 되니 두 달간 약 백만 원씩 매주 넣어야 합니다.
처음시작을 괜히 5,000원 부터 시작했나 싶기도 하고....
5,000원씩 26주 할경우 16,380,000원이 필요합니다.
26주 적금 5.5%이하로 떨어지지만 안는다면 그나마 나은데 만약에 떨어진다면 목돈을 다른 곳에 투자도 고려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풍차는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10호차 출발했고 아마도 전 28개의 풍차가 돌고 있을것 같습니다.
26주 후부터는 매주 이자 17,000원 가량이 들어오는 수익구조가 마련되긴 하네요..
한 달에 68,000원 1년이면 약 80만 원 돈의 이자 수익이 나는 파이프라인이 나오긴 합니다.
이제 두달후면 마의 구간에 들어서게 됩니다.
고난의 행군때 다시 한번 인증작성을 올리겠습니다.
모두들 성공투자하셔서 노후에 편한 삶을 살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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