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투자 ??
저번글에도 작성 했듯이 이제 배당과 채권 ETF등
주식보다 안전한 상품으로 갈아 타기 위해서 여러 공부중이고
위 사진은 토스에서 한국투자증권 대행으로 한 미국국채 수익율입니다.
개인적으로 채권은 단기적으로 대응하는것이 유리하다 생각합니다.
그이유는 장기적으로 끌고 갈경우 각종 인플레이션등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고
손해는 아니지만 다소 수익율이 적어 질 가능성이
농후할것 같습니다.
채권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원칙적으로 안전자산(Risk free asset)은 예금 보호가 되는 은행의 예적금을 말합니다.
반면 채권은 '채무불이행의 위험'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권'은 다른 투자 상품보다 안정성이 약간은 보장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 '채권'이란 쉽게 말해서 내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겠다는 약속을 적은 차용증입니다.
물론 돈을 빌려준 것이니 만기가 되면 원금도 받습니다.
채권은 일정한 이자를 받기 때문에 주식에 비해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채권은 '돈을 빌리는 주체'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립니다.
국가가 돈을 빌리는 국채 지방정부의 지방채, 공기업의 공사채, 일반 기업의 회사채 등의 분류가 있습니다.
채권은 발행 주체의 신용도에 따라 이자율이 결정됩니다.
그러니 수익율은 국채가 제일 낮고 회사채가 높을 확율이 큽니다.
또한 채권투자 시세 차익입니다. 이건 주식과 비슷하게 유통되는 채권을 낮게사고 높을때 팔아서
시세차익을 남기는 겁니다.
1년간 5%의 이자를 주는 채권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 보면. 이때 시중금리가 3%로 낮아진다면, 이 채권은 시중금리보다 2% 높은 이자를 주니 채권의 가치가 상승하고 가격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요.
이때 매매하면 시세차익을 볼수 있습니다.
단 제생각에는 저희같이 자금을 불리기 위해서는 단기채권으로 단기적으로 가는게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단기적과 장기적은 장단점 다시 기술하겠습니다.
전 일단 100만원 미국국채를 월요일날 구매할 예정이고
수익은 4개월에 예상 수익은 약 18,000원입니다.
비록 작은 수익이지만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다들 즐거운 투자자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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