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로또 분양 주간(반포,목동,동탄)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는 이날 특별분양을 시작으로 1순위(30~31일)와 2순위(8월 1일)로 이어지는 일반 분양을 시작한다. 일반 분양은 총 641세대 가운데 조합원(304세대)과 보류지(8세대), 임대(37세대) 물량을 제외한 292세대가 대상이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기준 △59㎡가 최고 17억 4610만 원 △84㎡가 최고 23억 380만 원 △107㎡가 최고 29억 7590만 원 △137㎡가 최고 37억 8870만 원 △155㎡가 42억 4477만 원 △191㎡가 51억 9990만 원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후분양 단지여서 시세보다 분양가가 낮게 형성됐다. 인근 래미안원베일리 실거래가가 최근 전용면적 59㎡가 30억 6000만 원, 84㎡가 4..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