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걷기 적금과 같이 가입한 워킹 적금입니다.전북은 7% 6개월 매일 만보 걸어야 하고  웰컴 저축은행은 워킹적금은 10% 매월 최대 20만 원 12개월 만기 적금입니다. 1년 만기 다걸으면 약 11만 원 정도 이자수익 발생합니다.  다만 전북은 카카오페이 만보기로 체크하고 웰컴음 걷죠라는 앱을 기반으로 체크합니다. 그런데 걷쥬는 삼성헬스랑도 동기와 되고 앱편의성등은 카카오페이보다 더 좋은 듯싶습니다.  일단 일년에 400만 보 이상 걸으면 일단 8% 깔아줍니다. 저처럼 하루에 만보이상 걷는 사람은 뭐 부담 없이 할만합니다.  전북은행은 하루라도 만보를 안걸으면 끝인데..웰컴은 1년에 400만보만 채우면 됩니다. 오히려 저는 전북은행보다 웰컴스타일이 맞는 거 같습니다.다만 아쉬운 게 월 최대 20만..

도전을 시작한 지 벌써 15일 차입니다. 154일 남았네요..7% 얻기 힘드네요물론 적금이라서 투자금 대비 7%아닐꺼고 아마도 3.2% 정도 나올 것 같습니다. 이자 이것저것 뗴면 15,000원 정도 될듯싶네요..그래도 시작했으니 끝을 봐야 겠네요..문제는 카카오페이 만보기가 배터리를 너무 많이 먹습니다. 핸드폰에서 밧데리 비중을 8% 이상 차지하네요..그래서 러닝 머신에서만 키고 만보 넘으면 바로 꺼버립니다.무언가 개선을 해준 던 지 주식장난이나 칠 줄 알지 시스템 개선을 별로인 듯....그리고 다른 앱대비 만보기 잘 체크도 안되는 거 같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만보기 앱입니다. NH헬스케어가 제일 좋습니다 거의 한 달에 1,500원은 주는 거 같습니다. 뭐 나머지는 한 달 열심히 해야 1,000원 ..

골드만삭스의 최근 메모에 따르면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글로벌 헤지펀드가 3주 연속 주식 약세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고 합니다.8월 1일까지 지속된 이러한 추세는 헤지펀드가 주가 상승보다 하락에 더 많은 베팅을 하는 것이 특징이며, 숏 포지션과 롱 포지션의 비율은 3.3대 1에 이르렀습니다.나스닥 종합지수는 이틀에 걸쳐 발표된 경제 지표가 급격한 경기 둔화를 시사한 후 금요일에 조정 영역에 진입하며 큰 폭의 하락을 경험했습니다. 예상보다 부진한 일자리 증가율과 제조업 활동의 감소로 인해 지수는 2.43% 하락했습니다.또한 헤지펀드는 글로벌 11개 업종 중 7개 업종에서 보유 비중을 축소했으며 금융, 산업, 부동산, 에너지 업종에서 눈에 띄는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가장 ..

아직까지 이렇게 남아있네요..전 여기 캐시랜드에 거금 20만 원이나 투자했는데.....배당주면 나중에는 본전 되겠네 이런생각으로 아무 생각 없이 산 게 결국 허공으로 날아가 버렸네요...앱테크 중에 그래도 건실하다고 생각했는데...캐시랜드 살 때 약간은 이상한 점이 어떤 남자가 대충대충 하는 느낌이 들어서 좀 체계가 안 잡혔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약간이라도 이상하면 투자하면 안되었는데.. 참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당시 주식으로 수익이 많이 나니 아무 생각 없이 투자했던 것이 그냥 허공에 날린 돈이 되었습니다.요즘 앱테크라고 유튜브 찍는 사람들보면 아마도 업체로부터 홍보비를 받는 듯여러 가지 앱테크 해봤는데 결국은 전기값도 안 나온다는...설문조사앱도 한참을 하다 보면 대상자 아니라고 10원 주는 게 ..

10원 30원모아서 부자될려고 할려나 스페셜 룰렛은 물건너.... 이놈의.대한민국은 누가 먼저 눈탱이 치나 대결하는것도 아니고 참 일개 국민으로 씁슬하네요

공모가: 18,000원~21,000원주관사 :키움증권매출액 : 371억순이익 46억회사 홈페이지 들어가서 보니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개발, 모바일 앱개발등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의 실적으로 매출을 나는 구조입니다. 전자공시에서 악재로 보는것 중에 중요한 건 대기업참여도 가능하게 개편안이 발표되었다는 게 걸리긴 합니다다만 기존소프트웨어를 교체하기란 그렇게 쉽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주식은 시초가에 파는 것보단 10시 정도까지 가격형성을 지켜보고 매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0시가 넘어도 수급이 계속 들어온다면 적정가격 떨어지면 매도하다는 생각으로 지켜보고 매매하는 전략으로 가시면 좋을듯합니다.  정부는 공공 SW사업의 대기업 참여 허용을 골자로 하는 제도 개편안을 발표하였습니다. 대기업의 참여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