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의지 삼성전자
개인적인 일상과 바쁜회사 업무로 거의 1년만에 블로그를 작성하게 되었다.. 힘든일도 많았고.. 물론 현재도 다 해결된건 아니지만.. 지금 현시점에 내마음과 정신을 다른곳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에 다시 타자앞에 앉았다. 왜 제목이 불굴의 의지 삼성전자이냐.. 약 2년전에 75,000원에 매수해서 두번의 추매를 거쳐 평단가 64,000원 거의 2년을 홀딩해왔다. 얼마전 79,000원 언저리 까지 가릴래 80,000원에 팔자 했는데 또 마음고생을 한두달 시키더니 다시 100원차이로 매도를 하지 못했다. 저자리가 1차 2차 3차 매수 자리이다. 진짜 유료방에 쓰레주식은 이제 마이너스 -80%짜리 -90% 짜리가 수두룩 하다.. 내나름 대로 그냥 투자했으면 좋았을뻔 했는데.. 슈퍼개미.. 유튜버등 아휴 거기에 돈까..
202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