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의지 삼성전자

개인적인 일상과 바쁜회사 업무로 거의 1년만에 블로그를 작성하게 되었다..

 

힘든일도 많았고.. 물론 현재도 다 해결된건 아니지만.. 지금 현시점에 내마음과 정신을 다른곳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에 다시 타자앞에 앉았다.

 

왜 제목이 불굴의 의지 삼성전자이냐..

 

약 2년전에 75,000원에 매수해서 두번의 추매를 거쳐 평단가 64,000원 거의 2년을 홀딩해왔다.

 

얼마전 79,000원 언저리 까지 가릴래 80,000원에 팔자 했는데 또 마음고생을 한두달 시키더니

 

다시 100원차이로 매도를 하지 못했다.

저자리가 1차 2차 3차 매수 자리이다. 

 

진짜 유료방에 쓰레주식은 이제 마이너스 -80%짜리 -90% 짜리가 수두룩 하다..

 

내나름 대로 그냥 투자했으면 좋았을뻔 했는데.. 슈퍼개미.. 유튜버등 아휴 거기에 돈까지 내고 공부를 했으니 참 

 

뒤돌아 보면 너무 아까운시간들이였다. 차라리 나만의 방식의 투자방식이 시간이 걸려도 손실은 아주 미비 하고 

 

수익이 거의 나왔으니... 참 나도 허송세월을 보낸것같다. 

 

10만전자가 가든 말든 상관없다 내 투자원칙 15% 이상 수익권이면 매도이다. 

 

일정에 따라 4월부터 6월까지 원전관련주식도 있고 이제 로봇도 반등할 시기가 온것같고

 

여행이나 유통관련주도 언제까지 일지 모르지만 반등하지 않을까 생각도 든다.

 

우리나라 주식을 하다보면 누가 위를 꽉 막고 있는듯하다..

 

미국, 일본 , 인도까지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고 있는.. 우리나라는 중국과 같이 똥길을 걷고 있으니 참 답답하다.

 

주식이 한창 밀릴때 비트코인하라는 주위에 권유도 있었지만 하지 않았다..

 

왜냐 이것도 공부해서 사기 힘든데 아무것도 모르는 코인까지는 내게 무리수일것이다..

 

미국주식도 뉴스만 보고 들어가기 어렵다. 리포트나 그런부분들이 내게는 어렵다. 그나마 한국주식은 한국말과

 

사업설명서 공시 재무제표 등을 이해하니 한국주식을 이나 하고 있다. 

 

나의 무능함에 항상 답답한 한국주식만 하고 있으니.. 요즘 미국관련 주식도 보고 있다. 지금 들어가겠다는게 아니라

 

좀많이 밀리면 미국 우량주에 배당을 노리면서 들어가야할것 같다. 

 

이번 정권이 코리아세일을 바꿔본다고 하는데 한번 기대나 해봐야 할듯하다..

 

여하튼 삼성전자가 엔디비아 손잡는 뉴스도 있고 

https://www.inews24.com/view/1700354

차세대 HBM부터 AGI칩까지…삼성전자의 AI 반도체 대추격전

 

항상 주의하자 ... 우리나라 주식은 이제 10만전자 간다고 하면 꼭 한달안에 6만전자 만들더라....

 

매수하더라도 누구나 다 매수할때 나는 이종목이 없다 하면 지켜보자...

 

혹여나 내려온다고 나처럼 차트만 보고 반등자리니까 산다는 과오는 하지 말자...

 

충분히 내려온 다음에 천천히 매수해도 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322172500008?input=1195m

반도체株 '빚투' 주의보…삼성전자 등 신용잔고 줄줄이 급증 | 연합뉴스

물론 20만 전자도 갈수도 있다. 

 

하지만 좀더 조심해서 투자하는것이다. .. 

 

그래도 한 일 이주간은 코스피는 삼성전자 필두도 상승세를 이끌어 갈듯 싶다. 

 

한국인든 미국이든 신기한것은 총선전에는 주식장은 항상 호황이라는 것이다. 이게 항상 궁금하다. 

 

안보이는 세력이 있는건지... 내일부터는 열심히 블로그 일기를 작성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