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출근길마다 뉴스를 들으면 꼭 나오는 것 중에 하나.. 킬링 문항 없애겠다.. 사교육 줄이겠다. 이뉴스를 보았으면 교과서 만드는 회사를 분석하고 한종목정도는 들어갔어야지..... 아휴 며칠간 나오는데 그냥 바보처럼 흘려 지나보내다니... 오늘 상한가 종목을 보고 아차 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거고 하지만 눌림장에 공략을 해도 될듯하나. 지금은 지수 단기과열 구간인 것 같고 눌림장에 들어갔다가 진짜 눌려버린 경험도 많으니 일단 참고 지켜보는 수밖에.. 일단 보자면 능률과 비상교육은 교재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고 메가엠디와 아이스크림은 나오는지 정확히 아직 파악을 하지 못했다. 인터넷 검색해 보니 두 개를 보면 주식 참 웃기지 않나...1분만 검색해보고 전자공시 한번만 읽어봤으면... 하는..

여름관련주 중 신일전자, 위니아, 만도, 렌터카 관련주, 빙그레, 배럴 이렇게 고민하다가 렌터카주는 이미 4월부터 반등을 시작하였고... 신일전자도 4월급등세이후 매력을 못 느끼고.... 그럼 위니아 , 만도인데 그러다가 아 매년 해 먹었던 배럴을 다시 들어가 봐야겠다... 항상 수익을 줬던 종목들은 마음이 안심된다고 해야 할까... 그전에는 10,000대 종목이 7,000원대에 놀고 있었고.. 아직 수급이 없구나... 4월은 날도 추웠기 때문에... 이미 선점해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매수... 1차 7,700원 2차 7,100원 평균 7,320원 매도는 오늘자 8,400원 물론 8,900까지 갈거라 생각하지만 여기서 하차 후 다시 눌리면 노려볼 생각도 있는 종목이다. 단순 여름관련주다 해서 들어가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