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5일에 시행 예정인 미국 대통령 선거.미국의 60번째 대통령 선거이고 제47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입니다. 미국 상원·하원·주지사 선거도 동시 진행됩니다.다들 알다시피 해리슨과 트럼프의 대결입니다.  바이든이 욕심부리다가 다행히 양보하면서 해리슨 나오면서 이제 박빙에서 현재는 약간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트럼프는 총격사건이후 지지율이 오르다가 지금은 다시 밀려나가는 형국입니다. 미국 민주주의도 뭐 대한민국과 비교해 볼 때 거기서 거기 같네요..그렇게 선진 민주주의라해도 선동에는 답 없는 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 트럼프가 별로이기도 하고 우리나라에도 나쁜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그럼 해리슨관련주 부터 알아볼 자면일단 중국하고는 트럼프보단 약한 정책을 펼칠 적으로 보아집..

예적금 재테크 하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저는 주식 정리해서 일부는 배당주 일부는 예적금으로 투자를 분산하고 있습니다. 저 운명에는 주식을 몇십 배 버는 운은 없는 거 같습니다. 기껏해야 1년에 10%정도 수익인 거 같네요.. 공부하는 시간과 스트레스 대비 너무 낮은 수익인 거 같습니다. 물론 손실날때도 수익 날 때 플러스 마이너스해서 투자금에 10% 정도입니다. 예적금과 채권 배당주는 그것보다는 수익율이 적긴 하지만 스트레스 너무 적고 안정적이라 저는 투자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돈은 적어도 마음이 너무 편해서 좋더라구요. 가슴 졸이지 않아도 되고 시간만 기다리면 돈이 들어오는 구조라서 속이 편안합니다. 저는 예적금과 토스 적금, 카카오 26주 적금들 각종 적금들을 가입해서 현재 두 달째 이어 가고 있..

카카오 뱅크 한 달 적금 벌써 3개월째 운영 중입니다. 2개월째 완료하고 3개월 차 운영하다 보니 갑자기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저는 한 달 적금 운영비를 세이프박스(연 2%)에 넣어두고 매일 90,000원씩 (1인당 3계좌 최대 30,000원)  빼서 입금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총이자수익은 어떻게 될까?솔직하게 말하면 930,000원 매일 입금하고 세후 2,433원 수익구조는 귀찮은데...그래서 일단 엑셀을 돌려보았습니다. 결론은 2,790,000원을 가지고 꾸준히 할 경우 세전이 아닙니다 세후 4.2% 수익이 나더군요...(세전으로 하면 귀찮기도 하고 실제 내통장에 들어오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전제조건 원금 2,790,000원을 세이프박스에 넣고 매일 90,000원씩 빼서 한 달 적금에 ..

도전을 시작한 지 벌써 15일 차입니다. 154일 남았네요..7% 얻기 힘드네요물론 적금이라서 투자금 대비 7%아닐꺼고 아마도 3.2% 정도 나올 것 같습니다. 이자 이것저것 뗴면 15,000원 정도 될듯싶네요..그래도 시작했으니 끝을 봐야 겠네요..문제는 카카오페이 만보기가 배터리를 너무 많이 먹습니다. 핸드폰에서 밧데리 비중을 8% 이상 차지하네요..그래서 러닝 머신에서만 키고 만보 넘으면 바로 꺼버립니다.무언가 개선을 해준 던 지 주식장난이나 칠 줄 알지 시스템 개선을 별로인 듯....그리고 다른 앱대비 만보기 잘 체크도 안되는 거 같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만보기 앱입니다. NH헬스케어가 제일 좋습니다 거의 한 달에 1,500원은 주는 거 같습니다. 뭐 나머지는 한 달 열심히 해야 1,000원 ..

10원 30원모아서 부자될려고 할려나 스페셜 룰렛은 물건너.... 이놈의.대한민국은 누가 먼저 눈탱이 치나 대결하는것도 아니고 참 일개 국민으로 씁슬하네요

공모가: 18,000원~21,000원주관사 :키움증권매출액 : 371억순이익 46억회사 홈페이지 들어가서 보니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개발, 모바일 앱개발등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의 실적으로 매출을 나는 구조입니다. 전자공시에서 악재로 보는것 중에 중요한 건 대기업참여도 가능하게 개편안이 발표되었다는 게 걸리긴 합니다다만 기존소프트웨어를 교체하기란 그렇게 쉽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주식은 시초가에 파는 것보단 10시 정도까지 가격형성을 지켜보고 매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0시가 넘어도 수급이 계속 들어온다면 적정가격 떨어지면 매도하다는 생각으로 지켜보고 매매하는 전략으로 가시면 좋을듯합니다.  정부는 공공 SW사업의 대기업 참여 허용을 골자로 하는 제도 개편안을 발표하였습니다. 대기업의 참여가 가능..